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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주보

41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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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예배시작: 오후 1시 @2121 Dad Clark Dr., Highlands Ranch, CO 80126


  1. 예배 시작 (다같이)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2. 찬양 (다같이)

    1. Great are You Lord

    2. You are worthy of my praise

    3. 모든 상황 속에서


  3. 읽을 말씀과 기도 (인도자)


  4. 경배 찬송 (다같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 79장)


  5. 성시교독 (인도자/다같이) 교독문 110

  6. 신앙고백 (다같이)


  1. 찬송 (다같이)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2. 기도 (인도자)


  3. 설교 (김성민 목사)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요한복음 4:39-42]

  4. 찬송 (다같이) 하나님의 진리등대 (찬송가 510장)


  5. 기도 (인도자)

  6. 봉헌 (다같이) 귀중한 보배합을

  7. 봉헌 기도 (인도자)

  8. 광고 (인도자)

  9. 축도 (인도자)

  10. 폐회 (다같이)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말씀을 기억하며 드리는 기도 제목

‘내가 행한 일을 모두 말한 그 사람을 와서 보라’ 고 말하며 마을 사람들을 주님께 초청했던 한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도 이웃들을 주님께로 초청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소그룹으로 모여 나눌 질문

  • 나는 예수님을 믿고 살아오면서 어떤 은혜와 변화를 경험했습니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What grace and transformation have I experienced through my life of faith in Jesus? How can I share this with others?


  • 11월 22일 선교주일을 준비하면서 내가 기도하고 초청할 사람은 누구이며,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As I prepare for Mission Sunday on November 22, who will I pray for and invite, and what specific steps will I take to do so?


지난 주 설교말씀 요약

너는 특별하단다 [베드로전서 2:1-10] 우리는 일상에서 '특별하다'는 말을 그리 자주 쓰지 않습니다. 도리어 매일 반복되는 평범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스스로를 전혀 특별하게 여기지 못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처럼 외롭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당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놀랍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 성도는 참으로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성도가 이토록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 가지 진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 성도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직접 맛보아 알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는 시편 34편 8절의 말씀("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을 인용합니다. 스퍼전이 말했듯, 믿음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은혜를 귀로 듣거나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영혼 깊숙이 그분의 달콤함과 은혜를 인격적으로 맛보고 소유하는 최고 단계의 경험입니다. 주목할 점은 다윗이 이 시를 고백했던 때가 왕궁에서 승승장구하던 시절이 아니라, 도망자 신세로 블레셋에서 미친 체하며 쫓겨나야 했던 인생 가장 고달픈 순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세상의 광야에서 고통받는 바로 그 순간이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가장 깊이 맛보는 특별한 은혜의 기회가 됩니다.

둘째, 성도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평가받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뿌리내리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사람들이 버린 '버린 돌' 같았습니다. 세상은 나사렛 같은 비천한 곳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없다며 그분을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배척받은 그 돌을 가장 귀하고 견고한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동화 《너는 특별하단다》에서 나무 사람 펀치넬로는 타인의 평가에 따라 붙은 잿빛 점표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자신을 만든 창조주 엘리 아저씨를 만나 "너는 존재 자체로 특별하단다"라는 사랑을 깨달았을 때 그 점표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세상은 집, 신분, 직업 등으로 우리를 평가하지만, 성도는 오직 주님의 평가와 인정을 받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셋째,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로마 제국에서 시민권이나 추천서가 없는 '나그네'는 언제든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불안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대속을 통해 성도와 교회의 모퉁잇돌이 되심으로써, 우리의 소유권은 완전히 하나님께로 넘어갔습니다. 불순종의 죄인이었던 우리의 호적이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워진 것입니다. 황제의 사치와 부패를 비판하다 유배를 당하면서도 "세상의 파도가 덮쳐온들 바위 되신 예수를 삼킬 수 있겠는가, 세상의 위협을 웃어넘긴다"라고 선포했던 크리소스톰처럼, 주님의 소유가 된 성도는 세상의 어떤 위협과 시련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는 삶, 세상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는 삶, 그리고 하나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의 특권을 누리는 삶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든, 우리를 만드시고 소유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향해 단호하고 확신에 찬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너는 참으로 특별하단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분의 소유가 된 특별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번 한 주를 어떻게 다르게 살아가고 싶습니까?

친교기도 담당

오늘

김선아 집사

다음 주

김현규 성도

다 다음주

김현수 성도


주일 예배 대표 기도

11월 1일

김선아 집사

11월 15일

위진숙 집사

12월 6일

박선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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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2일 ‘Missional Sunday’ 에 초청이 되어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0명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10월 31일까지 초청 대상자의 이름을 교회 단톡방에 이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화요일 성경공부는 줌에서 오후 8시에 모입니다.

  • 목요일 기도회는 교육관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에서 오후 7시 30분에 모입니다.

온라인 헌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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