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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주보

10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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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예배시작: 오후 1시 @2121 Dad Clark Dr., Highlands Ranch, CO 80126


  1. 예배 시작 (다같이)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2. 찬양 (다같이)

    1. Here I am to Worship

    2. 내 마음 다해

    3. God of this City

  3. 읽을 말씀과 기도 (인도자)


  4. 경배 찬송 (다같이)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찬송가 92장)


  5. 성시교독 (인도자/다같이) 교독문 21 (시편 34편)

  6. 신앙고백 (다같이)


  1. 찬송 (다같이)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2. 기도 (김선아 집사)


  3. 설교 (김성민 목사) 살도록 하는 자랑은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6-31]

  4. 찬송 (다같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송가 94장)


  5. 기도 (인도자)

  6. 봉헌 (다같이) 귀중한 보배합을

  7. 봉헌 기도 (인도자)

  8. 광고 (인도자)

  9. 축도 (인도자)

  10. 폐회 (다같이)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말씀을 기억하며 드리는 기도 제목

예수만이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세상 자랑은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주원 가족이 되게 하소서. 


소그룹으로 모여 나눌 질문

  • 예수만이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Let’s share why Jesus alone should be our boast (our pride).


  • 예수 그리스도이 삶의 자랑이 되는 사람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를까요?

    How is the attitude toward life different for someone whose boast is Jesus Christ, compared to others?

지난 주 설교말씀 요약

 이 사람을 와서 보라 [요한복음 4:39-42] 지난 8월 9일 주일, 예배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덴버에 사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교회가 될 수는 없을까? 언제까지 우리끼리 모여 예배드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까?’ 그때 제 마음속에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너는 무엇을 하고 싶은데?’ ‘일을 해야 내가 필요한 사람을 보낼 것이 아닌가?’ 그 순간, 그동안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숙한 성도가 되는 일에 힘써 왔다면, 이제는 장막을 걷고 세상을 향해 행진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함께 읽었던 시편 27편의 말씀은 제 마음에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을 걷고 행진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를 마친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가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 4:29).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여인의 증언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인은 특별한 지위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신이 만난 예수님, 자신이 경험한 은혜를 사람들에게 전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단순한 증언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함께 머물러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틀 동안 그들과 함께하시며 말씀을 전하셨고, 그 결과 더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요 4:42).

이것이 복음 전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증언이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믿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초청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구원하시는 일은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리 역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고, 우리의 삶을 아시면서도 사랑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경험했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이웃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 주원교회는 현재 어린아이들까지 42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그동안 서로 사랑하고 화평하며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과 은혜를 교회 밖으로 흘려보낼 때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염려하기보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담대하게 “이 사람을 와서 보라”고 외쳐야 합니다.

오는 11월 22일 선교주일은 우리가 함께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주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 가까운 사람과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예수님께 초청합시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수고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을 통해 우리 공동체를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세상에는 강도 만난 사람처럼 상처받고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 참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장막을 걷고 일어나 행진합시다. 우리가 경험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람들을 주님께 초청합시다. “이 사람을 와서 보라!”

적용질문

  1. 내가 가서 ‘이 사람을 와서 보라’ 라고 초청할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2. 내 이웃을 주께로 초청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친교기도 담당

오늘

김현규 성도

다음 주

김현수 성도

다 다음주

김현욱 성도


주일 예배 대표 기도

11월 15일

위진숙 집사

12월 6일

박선미 집사

12월 20일

최영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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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2일 Missional Sunday에 초청이 되어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0명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10월 31일까지 초청 대상자의 이름을 홍기현 형제에게 카톡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29일자 교회 단톡방에 올린 안내를 참조해 주세요.

  • 화요일 성경공부와 목요일 예배가 있습니다. 

  • 11월 14일 (토) 저녁 7시 ‘덴버 제자교회’에서 청년 연합 예배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온라인 헌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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