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8일 주보

오늘 예배
예배시작: 오후 1시 @2121 Dad Clark Dr., Highlands Ranch, CO 80126
예배 시작 (다같이)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찬양 (다같이)
I Worship You, Almighty God
Worthy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읽을 말씀과 기도 (인도자)
경배 찬송 (다같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가 438장)
성시교독 (인도자/다같이) 교독문 28 (시편 63편)
신앙고백 (다같이)
찬송 (다같이)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기도 (인도자)
설교 (김성민 목사)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누가복음 12:13-21]
찬송 (다같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찬송가 314장)
기도 (인도자)
봉헌 (다같이) 귀중한 보배합을
봉헌 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축도 (인도자)
폐회 (다같이)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말씀을 기억하며 드리는 기도 제목
이 땅에서의 풍족한 삶보다 하나님안에서 허락하신 풍성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주원가족이 되게 하소서
소그룹으로 모여 나눌 질문
풍족한 삶과 풍성한 삶은 서로 어떤 관련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Let’s share how a life of material plenty and an abundant life are related to each other.
풍성한 삶을 맛본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Let’s share an experience when we tasted the abundant life.
지난 주 설교말씀 요약
살도록 하는 자랑은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6-31]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바라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밤새 고기를 잡지 못했던 베드로에게는 다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인간의 경험과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순종했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도 우리의 형편과 상황에 맞지 않는 말씀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경험과 판단을 넘어섭니다. 믿음은 이해할 수 있는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지 말아야 할 자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능력, 소유와 지위를 드러내며 자신을 높이는 자랑입니다. 이러한 자랑은 듣는 사람에게 부러움과 시기심,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일으키고 때로는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잠언 27장 2절은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가치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마치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처럼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할 자랑이 있는 반면, 반드시 해야 할 자랑도 있습니다.
시편 34편 2절은 말씀합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우리가 해야 할 자랑은 듣는 사람을 살리는 자랑입니다. 자신을 높이는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랑입니다.
어떤 사람이 고난을 이겨 낸 후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자랑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좌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고백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같은 고난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랑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9)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지혜와 능력, 세상에서 이룬 성취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자랑해야 할 분을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 1:30–31)
우리가 가진 것을 자랑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면 사람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구원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오는 11월 22일, 우리 교회는 ‘Missional Sunday’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우리가 가진 것을 자랑하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자랑하는 날입니다.
누군가는 예수님을 자랑하라는 말씀이 자신의 형편과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지 기대해야 합니다. 놋뱀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항아리에 물을 채웠던 하인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던 베드로처럼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웃 가운데 놀라운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무엇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자랑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었는지, 아니면 부러움이나 비교하는 마음을 갖게 했는지 돌아봅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일에 얼마나 적극적입니까? 나의 일상과 관심사에 대해서는 쉽게 이야기하면서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친교기도 담당
오늘 | 김현수 성도 |
다음 주 | 김현욱 성도 |
다 다음주 | 김소리 성도 |
주일 예배 대표 기도
11월 15일 | 위진숙 집사 |
12월 6일 | 박선미 집사 |
12월 20일 | 최영희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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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Missional Sunday에 초청이 되어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0명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29일자 교회 단톡방에 올린 안내를 참조해 주세요.
화요일 성경공부와 목요일 예배가 있습니다.
11월 14일 (토) 저녁 7시 ‘덴버 제자교회’에서 청년 연합 예배가 있습니다.
온라인 헌금안내
Zelle Email: denver.j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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