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주보

오늘 예배
예배시작: 오후 1시 @2121 Dad Clark Dr., Highlands Ranch, CO 80126
예배 시작 (다같이)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찬양 (다같이)
주 이름 찬양 | Blessed Be Your Name
전능하신 하나님 | With me
주의 사랑 안에 | In the power of Your love
읽을 말씀과 기도 (인도자)
경배 찬송 (다같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 370장)
성시교독 (인도자/다같이) 교독문 75 (마태복음 6장)
신앙고백 (다같이)
찬송 (다같이)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기도 (인도자)
설교 (김성민 목사) 나를 파는 자의 손 [누가복음 22:19-23]
찬송 (다같이)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찬송가 455장)
기도 (인도자)
봉헌 (다같이) 귀중한 보배합을
봉헌 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축도 (인도자)
폐회 (다같이)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말씀을 기억하며 드리는 기도 제목
성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매순간 살아가는 주원 가족이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있는 영생을 기억하며 날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거룩한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소그룹으로 모여 나눌 질문
사람들이 구원의 은혜를 받지 않고 거부하는 주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 do you think is the main reason people refuse to receive the grace of salvation?
성찬에서 나누는 떡과 포도주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Let’s share together what the bread and the cup in the Lord’s Supper represent.
지난 주 설교말씀 요약
말씀 제목: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특징 III - 은혜와 진리
본문: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꽃이 담겨 있는 꽃병에서는 꽃향기가 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는 어떤 향기가 나야 할까요? 당연히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야 합니다. 지난 두 주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섬김’과 ‘온유와 겸손’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은혜와 진리’를 생각해 봅니다.
은혜란 자격 없는 자에게 베풀어지는 선물입니다. 은혜에는 넉넉함과 너그러움, 용납과 베풂이 있습니다. 반면 진리는 거짓이나 왜곡이 없는 참된 것이며, 삶을 바르게 세우는 기준입니다. 건축 현장의 곧은 기준선이 기울어진 곳을 드러내듯, 진리는 우리의 잘못을 드러내고 바른 길로 세워 줍니다.
그러나 진리가 없는 은혜는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고 결국 방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은혜가 없는 진리는 사람을 살리기보다 상처를 주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두 가지를 완전하게 함께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은혜로 사람을 품으셨고, 진리로 사람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간음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에게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말씀하시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심으로 진리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실패한 베드로를 찾아가 아침을 준비하시고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으심으로 그의 실패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세워 주셨습니다. 은혜로 품으시고 진리로 회복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는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자격 없는 죄인을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신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동시에 십자가는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보여 줍니다. 십자가에는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죄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진리가 함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은 이 균형을 잃어버린 모습도 보여 줍니다. 엘리 제사장은 아들들의 잘못을 알면서도 단호하게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애정은 있었지만 진리가 약했습니다. 반대로 탕자의 형은 동생의 잘못을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회개하고 돌아온 동생을 받아들이는 은혜가 없었습니다. 엘리는 진리가 부족했고, 탕자의 형은 은혜가 부족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둘 다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은혜만 있고 진리가 빠진 영역은 없는지, 혹은 옳고 그름을 말하면서 은혜를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진리의 말도 은혜 없이 사용하면 사람을 찌르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개인의 삶과 가정, 직장과 모든 관계 속에서 은혜와 진리가 함께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은혜로 사람을 품고, 진리로 바르게 세우는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의 삶을 통해 아름답게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1.나는 사람을 대할 때 은혜와 진리 중 어느 한쪽으로 더 치우치는 편입니까?
2.나는 온유를 약함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가진 힘과 권리를 절제해야 할 상황은 무엇입니까?
친교기도 담당
오늘 | 홍기현 | ||
다음 주 | 장예은 | ||
다 다음주 | 최다현 |
주일 예배 대표 기도
10월 4일 | 박선미 집사 |
10월 18일 | 최영희 집사 |
광고
다음 주일(10/4)은 성찬 예배로 모입니다.
화요일 성경공부는 에베소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저녁 8시00분에 줌(Zoom)으로 모입니다.
목요일 예배는 7시 30분에 교육관에서 모입니다.
온라인 헌금안내
Zelle Email: denver.juwon@gmail.com



Comments